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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3월의 회고ToDay 2022. 4. 3. 01:54
이제 이 블로그에다가 솔직하고 가감없는 나의 모든것을 담아보려고 한다.
나는 나를 온라인으로 표현하는 것이 불편하다.
무변별한 사람속에 나의 생각을 다른사람들과 이야기해서 분란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그 상황을 이겨내는 힘이 없다.
그 힘을 만들고 싶지도 않으니까.
나한테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나는 그 힘을 쏱는 행위를 통해 얻는게 없어서 굳이 그 이겨내는 힘들 만들어내야하는 행위를 잘 하지 않으려고 하는것 같다.
그런데.. 이제는 오프라인뿐만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나의 생각과 말을 보여줘야할것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글과 말을 정리해서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에 많이 약하다.
다른사람들에게 내 이야기를 하는것에 대해 불편해서 힘들어한다.
그러다보니 여러부분에서 손해를 보고, 내 생각을 전달하지 못하다보니.. 항상 그사람의 판단에 흘러간다.
앞으로 나도 내 생각을 말하고, 표현해 그러한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모두에게 보여지는 곳이라면 소심하게라도 이제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달의 한번이라도 이 블로그에 나의 감정과 나의 생각 표현을 할 예정이다!
이렇게 표현하고 말을 정리하는 능력을 키워서!
좀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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