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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박람회 - 제이웨딩 후기카테고리 없음 2022. 2. 6. 18:17
우리는 처음에 웨딩박람회를 대기업(?)을 가지않았는가!
두번째는 제이웨딩이다.!
제이웨딩이 저렴하고 플래너도 한번 동행해주신다고해서!
(플래너 동행안하면 드레스 좋은거 안주신다고 해서 동행이 필요할꺼 같았다. )
갔을때는 .. 주변에 공사하고 있어서 분위기가 쫌.. 무서웠고.
골목에 있는 건물에 있어서 찾기가 어려웠따.. 우리는 앞문을 못찾아서 뒤에 주차장을 통해서 들어갔다..
딱 들어갔을때는.. 중소기업느낌?
SC컨벤션센터였는데.. 중형 사무실 2개붙인 느낌이였다!
( 사진이 없다.. 부끄러워 안찍었다... )
거기서 대기를 하다보면
예약자를 신상을 이야기하면 도와주시는분들이 플래너 상담이 끝나면 플래너분과 컨텍시켜주셨다.
우리는 제이웨딩에서 144만원의 견적이 나왔고.
가격도 괜찮고! 무엇보다!
우리가 불안해하는 요소 결혼식장에 관해서 바로바로 알아봐주시고..( 그 자리에서 견적을 알아봐주심 )
선택도 도와주시고!
특히나 플래너님의 밝은 에너지때문에 내가 남치니에게 제이웨딩에서 플래너끼고 하자고 했당.
그래서 가계약금을 걸었다.
제이웨딩은 가계약금을걸어도 14일내에 전액 환불이가능하다.
( 매우 중요!!)
그리고 남치니는 정장이 없어서 정장도 보고
( 아이니웨딩이랑 가격비슷함 - 근데 해택은 아이니웨딩이 훨신 좋은거 같다 )
한복도 보고 했는데.!
다~거기서 거기인듯 .... 가격대가 비슷했다.
가격대만 알아보고 그냥 제이웨딩 플래너와 시작을 결혼준비를
시작하려고 했다....
(계약을 했기때문에 다이렉트박람회는 가지않았다)
일요일날 플래너님과 계약을하고 화요일에 플래너님이 단톡방을 만들어주시고 이렇게 진행될꺼라고 말씀해주셨다.
(매우만족)
우리는 한달의 유예기간이있는 웨딩홀을 가지고 있어서..
나는 더 많은 좋은 웨딩홀 들을 보고 싶어서.. 광명무역컨벤션이 베스트베스트지만 주변사람들이 지금 거기서 다해서 다른곳에서 하고싶어서.... 다른 곳을 투어를 해보고 싶다고 플래너님께 화요일날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화요일 오늘은 안되고 수요일에 알아봐서 말씀주신다해서 기다렸다..기다렸는데..
그 주 내내 연락이 오지 않으셨다..
우리는 마지노선을 토요일로 잡고 토요일에 연락이 온다면 제이웨딩과 그래도 함께하고,
안온다면 처음부터 이렇게 결혼이 삐그덕 거리면 어떻게 믿고 진행하냐는 남치니와 나의 생각에 계약을 파하기로 했다.
그렇게 일요일까지 연락이 안오셔서 계약을 취소하기로 했고,
플래너님은 그 주 수요일에 취소를 진행해 주시기로 했다.